작성자의 100%경험으로만으로 적힌 거라 앞으로 보실 글들은 유학을 계획 중이신 부모님이나 학생분들에게 굉장히 실용적인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1탄!)
일기 형식의 꿀팁 경험 전수(?)라 장문 주의!
안녕하세요! 일단 제소개를 해야겠죠!
현재 해외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외 지사 대기업에서 근무 중인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요즘에 하도 불경기에 취업도 힘들고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주변에서 저의 유학 경험을 물어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진짜동기부터 시작해서 하는 방법, 취업까지의 과정 들을 자세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1-3탄까지 나눠서 정리하여 올릴 계획입니다. (제 지인들이 물을때마다 이 글을 링크로 보내려고 합니다 하하..)
우선 첫번째로 저는 우리나라 수능제도에서 루저였습니다. 사실 고3 첫 번째 수능 때 나름 수도권 대학에 들어갔지만 전공도 성적에 맞춰 갔을 뿐 원하는 전공이 아니었고.. 또한 막상 꿈의 대학생활도 아니고 배움도 없고 시간, 돈 낭비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눈을 낮춰 다닐수도 있었겠지만 결국 자퇴를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 학비에 졸업을 해도 헬 같은 취업시장을 뚫을 자신도 없었거니와 시간 돈 낭비에 제20대 청춘을 바치기에는 한 번뿐인 인생이라 저는 그때부터 굉장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우리집이 잘살아서 미국이나 캐나다로 다이렉트로 가기에는 학비와 생활비가 우리나라 상위10% 집안이 아닌이상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는 분들도 비슷한 상황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 대략 2010년대 인터넷에는 그저 광고같은 유학 정보 밖에 없었던지라 믿고 정보를 서치 하기에는 부족한 환경이었고 다행히도 저희 아버지가 해외에서 일하는 중이셨는데 아버지 친구 아들이 유학 중이라 그 정보를 운이 좋게 듣게 되어 그 루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 설명할 부분은 아마 이 글을 보시는 한국보다 유학을 꿈꾸는 분들에게 굉장한 꿀팁이 될 수 있겠군요.
흔히 우리가 가지는 유학은 있는 집안 자식만 갈 수 있는 특권 같은 개념이라 정보가 없는 분들은 생각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 물론 제가 알려드리는 제가 걸어간 길은 저비용 고효율이었다 (중산층도 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전제로 작성한 것이지 유학이라는 것 자체가 가난한 상황에 가능한 루트가 아니라는 것은 이 글을 찾아보고 읽고 있는 지능을 가진 독자 분들은 알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재수라는 현실에 사로잡혀 절망하고 방황함과 동시에 그 정보를 듣고 바로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라는 국가를 혼자 여행 겸 탐사를 목적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서 또 많은 분들이 에이전트를 통해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대요. 그것은 준비가 편하긴 하지만 수수료가 나가고 막상 유학을 온다면 어차피 혼자서 헤쳐나가야 됩니다!
일단 저는 그 당시 말레이시아라는 국가를 듣기만 했지 어떤 나라인지 알지도 못하고 무작정 떠났답니다 ㅠㅋㅋ
그런데 여기서 수많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 왜 말레이시아 루트가 저비용 유학 정석 루트 인지 궁금하신 분 들이 계실 겁니다.
일단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영어가 공통어로 쓰이는 나라입니다. 물론 이나라 공식 언어는 바하사 말레이라는 자국언어가 있지만 워낙 민족이 섞여있는 나라임과 동시에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은 역사가 있는 나라라 영어 교육이 잘되어있고 교육시스템이 영국시스템인 나라입니다.
자 이제 다시 저의 상황으로 돌아와서 저는 일주일간 말레이시아를 여행함과 동시에 이 나라의 유명한 college 대학교들이 모여있는 도시를 찾아가 대학교들을 돌아다니며 각각의 international office에 직접 문의하여 학교 환경 등을 직접 보고 학비, 교육 커리큘럼 등을 알게 됩니다.
수많은 대학교가 있었지만 저는 Sunway University라는 대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런 선택 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이 제일 중요하므로 길게 언급하지 않겠음+오해소지가 있을수있으므로 덭붙이자면 대학교는 제가나온 대학 굳이 안나오셔도 됩니다. 거기 이런형식의 college 대학이 많습니다.)
이제 상담 때 관련 비자 서류 라던지 입학 관련 서류, 담당자 연락 이메일을 다확인후 한국에 돌아가서 준비하고 본격적인 유학생활을 시작합니다.
(중요!)1탄은 마무리이전에 이게 왜 저비용 고효율 루트인지 간략한 설명만 하고 다음글 작성하러 가보겠습니다!
1. 말레이시아 자체가 동남아시아 다운 생활비의 저렴함
2. 영어 말하기가 서투른 한국인이 시작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나라.
3. 한국인에게 호의적이고 같은 동남아시아에 나라에서도 태국급으로 치안이 좋은 나라임.
4. 항상 여름날씨라 날씨적응도 쉬움 .
5. 말레이시아에서 고작 1년의 college과정을 통해(우리나라로 치면 고3과정:영국제 교육시스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아니 전 세계 명문대 입학가능. 그것도 아주쉽게. 심지어 현지에도 호주,영국 명문대 캠퍼스가 많음.
(여기서 어? 고작 1년 과정으로 세계적 명문대 입학 어려운 거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죠 나도 그랬으니까요 ㅎㅎ 제가 한국 고등학교 과정을 겪고 이과정을 겪어봐서 확실히 단언할 수 있는데 수능에 비해 너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내신관리 느낌. 그렇지만 명문대 유학을 마치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한국은 입학이 어렵고 졸업이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에 유학은 입학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졸업이 빡쎕니다 ㅠㅋㅋㅋ 즉슨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서울대 뺨 때릴 수 있는 명문대생 이 될 수 있습니다. 졸업은 노력하세요!)
6. 한국에 비해 대학교 나 생활 환경이 좋다(살맛났음 저는..)
7. 전세계 외국인 친구 사귀는 기회가 저절로 생김, 이색적인 경험 기회(사실 이점이 제일 장점이지요) 이 교육제도 덕분에 실제로 현지인만큼 외국인들이 많음.
자세한 설명과 과정은 다음 편에서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질문,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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